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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맥주 리뷰16

맥주 리뷰 No.12 :: 1664 블랑(1664 Blanc) [ 1664 블랑(1664 Blanc) ]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수입 맥주들이 소비되고 있는 이순간에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맥주는 있습니다. 파란색의 시원한 디자인의 한번보면 기억에 남는 브랜드 문구 그리고 한번 맛보면 잊을수 없는 향기 그런 맥주가 바로 1664 블랑입니다. 우리에겐 프랑스에서 온 향긋한 맥주로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밀맥주의 꽃과 같은 맥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편의점 수입맥주 TOP5 에도 들어가는 맥주 1664 블랑! 이번 맥주는 바로 그 맥주입니다. 1. 1664 블랑 소개 1664 블랑은 프랑스에 코로넨버그에서 만든 윗비어 입니다. 1664는 블랑을 만들었던 양조장의 설립년도에서 따온 이름이며 블랑은 프랑스어로 흰색을 뜻 합니다. 1664 블랑은 대표적으로 라거와 윗비어 2.. 2019. 1. 18.
맥주 리뷰 No.11 :: 아포스텔 브로이(Apostel Brau) [ 아포스텔 브로이(Apostel Brau) ] 수입 맥주가 다양해 지면서 이제는 편의점과 마트에서 정말 다양한 수입 맥주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맥주는 그중 하나는 아포스텔 브로이 맥주입니다. 저도 주중을 끝내고 이번주를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gs편의점에 갔다가 이 맥주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실 이 맥주를 잘 모르는 맥주이지만 패키징이 신기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포스텔 브로이 소개 아포스텔 브로이는 아이히바움 지엠비에이치 에서 생산한 독일 필스너 맥주입니다. 필스너 맥주다 보니 일반적인 황금색 빛이 강렬한 라거 맥주 입니다. 게다가 독일 맥주 답게 순수한 맥주 느낌의 맥주이며 맥주 순수령을 잘 따른 그런 맥주라고 합니다. .. 2019. 1. 14.
맥주 리뷰 No.10 ::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 [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 ] 우리나라에서 필스너 맥주로 유명한 맥주 중 하나인 스텔아르투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친숙한 맥주는 아니어서 자주 먹지는 않았지만 늘 어딘가든 마트나 편의점에가면 볼 수 있는 맥주입니다. 이 맥주의 특징은 스텔라 즉 별에서 볼 수 있듯이 별이라는 컨셉의 제품입니다. 별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맥주는 단연코 하이네켄! 하지만 스텔라 아르투아는 하이네켄과는 조금 다른 맛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이번에는 2가지 별 맥주중 하나인 스텔라 아르투아 입니다. 1.스텔라 아르투아 소개 스텔라 아르투아는 1920년도 부터 생산된 체코의 필스너 맥주입니다. 라거 맥주의 대표 적인 필스너 형태로 가벼운 바디감과 시원한 목넘김 적당한 탄산과 황금빛 빛깔을 내는게 특징입니다... 2019. 1. 13.
맥주 리뷰 No.9 :: 아사히 드라이 블랙(Asahi Dry Black) [ 아사히 드라이 블랙(Asahi Dry Black) ] 일본 하면 디저트든 음식이든 무언가 일본스러운 맛이 있고 스타일이 있습니다. 맥주 또한 일본 맥주는 일본 맥주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아사히에서 출시한 드라이 맥주, 이 드라이 맥주가 왠지 모르게 참 일본 스러운 맥주 다 라는 느낌을들게 합니다. 그 아사히 드라이 맥주 중에서 오늘은 흑맥주인 아사히 드라이 블랙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1. 아사히 드라이 블랙 아사히 드라이 블랙은 일본의 아사히 맥주사에서 만든 드라이방식 이라고도 하고 페일라거 형태의 흥맥주 입니다. 아사히는 일본의 대일본 맥주가 삿포로 맥주와 아사히 맥주로 분리되면서 만들어진 맥주 회사입니다. 일본의 맥주 시장의 2위는 한동한 삿포로 맥주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사히에서 아사.. 2019.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