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종류 및 추천 알아보자!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길스의 먹깨비 이야기의 길스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여러분들에게 칵테일 종류 및 추천을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칵테일은 맛도 맛이고 모양도 이뻐서 많은분들이 즐겁게 마시는 술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칵테일은 그 베이스 종류나 바텐더가 어떻게 조합하냐에 따라서 정말 많은 종류의 칵테일이 있는데요. 

이번시간에는 많은 종류의 칵테일 중에서도 대표적인 종류와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에게는 즐겨 마시는 칵테일을 추천하고자 합니다.그렇다면 지금부터 칵테일을 한번 알아보시죠! 

■ 칵테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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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은 여러종류의 술을 베이스로 하여 설탕, 향료등의 여러가지 원료들을 혼합하여 만드는 일종의 혼합주를 말합니다. 그래서 칵테일은 기본 베이스 술을 무엇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술이 달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

칵테일의 베이스가되는 술들은 대부분 도수가 높은 증류주가 사용 됩니다. 그런데 꼭 도수가 높은 증류수만을 사용하는건 아니고 와인이나 맥주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로 많이 마시는 술들은 보드카, 데킬라, 럼 같은 도수가 높은 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칵테일 종류로 쓰이는 술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칵테일 베이스로 쓰이는 술은 진, 럼, 보드카, 위스키, 브랜디, 데킬라, 맥주, 샴페인, 와인, 리큐르, 소주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베이스 술중에서 대표적인 종류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킬라를 기본 베이스로 사용하는 칵테일에서는 인기 있는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더불어 데킬라를 사용하는 칵테일은 이름에 데킬라를 붙이는 경우도 많고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데킬라를 사용한 칵테일 종류에는 데킬라 사워, 데킬라 선라이즈, 마르가리타 등이 있습니다.

보드카를 기본 베이스로 사용하는 칵테일에도 정말 유명한 칵테일이 많이 있습니다. 보드카는 보드카가 이름에 들어가기 보다는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술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드카를베이스로한 칵테일 종류에는 블랙 마티니, 블랙 러시안, 섹스 온더 비치, 코스모폴리탄 등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알아볼 특이한 칵테일 종류는 리큐르 베이스 혼합 제품 입니다. 리큐르 혼합 제품에는 맛있는 보드카가 많이 있습니다. 골든 케들락, 깔루아 밀크, 미도리 샤워, 준벅, 하이볼까지 바에 가면 꼭 한번쯤은 볼만한 그런 칵테일 입니다.

■ 칵테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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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칵테일을 한번 추천 해보겠습니다! 이번 칵테일 추천은 정말 개인적인 주관적인 추천인 참고만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렇다면 칵테일 종류와 추천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칵테일 추천은 피나콜라타 입니다. 피나콜라타는 파인애플과 코코넛이 조화된 달콤하면서도 왠지모를 태평양 바다의 해변이 생각나는 칵테일 입니다. 보통 화이트 럼에 코코넛 크림과 파인애플주스를 넣어서만듭니다. 피나콜라타의 경우는 음료로도 많이나오는 칵테일 입니다

두 번째 칵테일 추천은 준벅 입니다. 준벅은 달달한 멜론의 맛이 인상적인 칵테일이며 때로는 메로나가 생각나는 맛 입니다. 그 영롱한 초록색 떄문에 6월의 벌레 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는데요, 달콤한 과일 맛에 알콜 맛이 쌔지않아서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는 제품 입니다. 보통 만들때는 멜론 리큐어에 말리부 럼, 크램드바나나, 레몬주스, 파인애플 주스 등을 넣습니다.

세 번째 칵테일은 깔루아밀크 입니다. 깔루아 밀크는 많이 분들이 아시는 칵테일 인데요, 커피의 향미와 알콜의 쌉쌀함 그리고 밀크의 부드러움을 맛볼 수 있는 칵테일 입니다. 이 칵테일의 경우 깔루카 리쿠르에 우유를 섞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 입니다.

지금까지 칵테일 종류 및 추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워낙 칵테일 종류가 다양하고 추천할만한 칵테일이 많아서 오늘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나중에 좋은 칵테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